“실탄 350억”…대장동 따내려 로비 정황

  • 3년 전


서울 前 성남시의장·화천대유 '한몸'…檢 수십억 추적
한겨레 '화천대유 근무' 전 성남시의장, 11년 전 금품로비 받았다
서울 "여기가 공산주의냐"…최 씨, 시의원 때 대장동 공공개발 성토

[2021.10.8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4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