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 전
10월 1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십개월의 미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영화상영 후 출연배우 최성은과 유이든이 자리해 짧은 인터뷰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임신 중 겪는 여성들의 경험과 고민들을 독특하면서도 발랄한 감성으로 풀어낸 영화 ‘십개월의 미래’는 이달 1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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