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하며 폴더블폰 만들어 팔려다 개망신 당한 중국 폰

  • 3년 전
중국의 TCL이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3’의 품질과 가격에서도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하며 출시를 앞두고 있었지만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목전에 두고 결국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TCL의 첫 폴더블폰의 실물을 공개하며 ‘시카고(Chicago)’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스마트폰은 삼성 갤 Z플립3와 같이 위아래로 접었다 펴는 형태의 클램셸(조개 껍데기) 폴더블폰입니다.

TCL의 시카고는 전면 오른쪽에 1.1인치 크기의 세로형 보조화면이 있고, 펼쳤을 때 6.6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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