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사주 의혹 키맨’ 김웅, 석연찮은 해명

  • 3년 전


한겨레 '고발 사주' 의혹만 더 키운 김웅·손준성 해명

서울 '키맨' 김웅 "기억 없다"…석연찮은 두 번째 해명

[2021.9.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2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