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속옷 부끄부끄"… '속옷 빨래' 숙제 내고 부적절 댓글 단 초등 교사, 국민참여재판서 집행유예

  • 3년 전
"예쁜 속옷 부끄부끄"… '속옷 빨래' 숙제 내고 부적절 댓글 단 초등 교사, 국민참여재판서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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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제자들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내주고, 성적으로 부적절한 표현이 담긴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된 교사가 국민참여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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