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뉴스] 21m 세계 최고 높이 모래성 제작…작품 주제는 '코로나19'
- 3년 전
[30초뉴스] 21m 세계 최고 높이 모래성 제작…작품 주제는 '코로나19'
덴마크 북서부 해변 마을 블록후스에 세워진 높이 21.16m의 모래성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2019년 기네스북에 오른 독일의 모래성보다 3.5m 더 높은 건데요. 사용된 모래만 4.8t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모래성은 코로나19를 주제로 달라진 일상을 담아냈습니다.
(끝)
덴마크 북서부 해변 마을 블록후스에 세워진 높이 21.16m의 모래성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모래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2019년 기네스북에 오른 독일의 모래성보다 3.5m 더 높은 건데요. 사용된 모래만 4.8t에 달했다고 하는데요. 모래성은 코로나19를 주제로 달라진 일상을 담아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