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호 19일 소집…20일부터 고척에서 훈련 시작

  • 3년 전
김경문호 19일 소집…20일부터 고척에서 훈련 시작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대표팀이 19일 출항합니다.

야구대표팀은 KBO리그 전반기 종료 다음 날인 19일 서울 쉐라톤 호텔에 소집하고 20일부터 고척돔에서 훈련을 시작합니다.

이후 두 차례 평가전과 24일 KBO 올스타전에 참가하고 26일 일본으로 떠납니다.

야구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29일 이스라엘과 첫 경기를 치른 뒤 31일 미국과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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