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매불망 기다린 손녀딸이 건넨 용돈 22만원의 의미 TV CHOSUN 20210613 방송

  • 3년 전
[엄마의 봄날 300회]


손녀 키운지 22년만에 첫 용돈..고마움에 눈물 흘리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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