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심에 달린 본선…조직력 약한 이준석, 과연?

  • 3년 전


日 아사히 '이준석 돌풍' 다뤄…"36세 젊은이 급부상"
외신도 주목하는 '이준석 돌풍'…글로벌 관심, 왜?

[2021.6.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5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