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지급 과다」 광복회 예산이 펑크 난 가장 큰 원인 TV CHOSUN 210520 방송

  • 3년 전
[탐사보도 세븐 148회]


김원웅 회장 취임 후..
부채가 생겨 보훈처에서 주의 조치를 받았다는 광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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