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5월 18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에서 MODAFE(국제현대무용제) 2021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ODAFE 홍보대사인 배우 한예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올해는 국내 최초의 현대무용축제 MODAFE가 40회를 맞게 되어 다양한 스펙트럼의 한국 현대무용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5월 25일(화)부터 6월 13일(일)까지 20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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