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주자 우원식도 ‘김어준 지키기’…“당이 지켜줘야”

  • 3년 전


우원식 "김어준 공격, MB·박근혜식 언론탄압…당이 지켜줘야"
감사원 관계자 "TBS 방문, 사실상 감사의 한 절차"
'TBS 김어준 방송' 3명 중 2명이 "편파적"

[2021.4.2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72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