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검사역량 하루 50만건 확충…검역 수준 높일 것"
정총리 "검사역량 하루 50만건 확충…검역 수준 높일 것"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하루 50만 건까지 검사 역량을 대폭 확충하고 국가별 변이바이러스 발생률을 방역강화국가 지정 요건에 추가하는 등 검역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7주 연속 하루 확진자 수가 300~400명대에서 정체된 상황에서 4차 유행을 막을 방지책을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앞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도 주재하고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를 단 한 사례도 가벼이 넘기지 않겠다면서 사인과 인과성을 규명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하루 50만 건까지 검사 역량을 대폭 확충하고 국가별 변이바이러스 발생률을 방역강화국가 지정 요건에 추가하는 등 검역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7주 연속 하루 확진자 수가 300~400명대에서 정체된 상황에서 4차 유행을 막을 방지책을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앞서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도 주재하고 백신 접종 후 사망 사례를 단 한 사례도 가벼이 넘기지 않겠다면서 사인과 인과성을 규명해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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