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장 "화이자 백신 병당 7명 접종 재확인"

  • 3년 전
국립의료원장 "화이자 백신 병당 7명 접종 재확인"

최소 잔여형 주사기를 활용하면 코로나19 백신 병당 접종 인원을 지금보다 더 늘릴 수 있는 가능성을 국립중앙의료원이 재확인했습니다.

정기현 중앙의료원장은 오늘(28일) 연합뉴스에 "어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해 본 결과 대부분 1병당 1회 접종용량인 0.3㎖가 남아 7인분이 나왔다"며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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