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오세훈, 중도층 겨냥…“안철수와 서울시 공동 운영”

  • 3년 전


동아 나경원·오세훈, 중도층 겨냥 "안철수와 서울시 공동 운영"
중앙 나경원·오세훈 "서울시 공동운영 가능" 안철수에게 화답

[2021.2.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7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