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남]현직 구의원, 심야 파티룸 모임 적발…“일반 사무실인 줄”

  • 3년 전


해당 파티룸은 집합금지 대상…시민 신고로 적발
A 씨 "일반 사무실인 줄…경찰 온 뒤 알게 돼"
'빨래방'에서 술을?…코로나로 갈 곳 잃은 사람들

[2020.12.3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4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