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내년 교체선수 5명…2부는 3명 유지

  • 4년 전
K리그1, 내년 교체선수 5명…2부는 3명 유지

다음 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1 경기의 선수 교체 인원이 3명에서 5명으로 늘어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8차 이사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취소된 경기들의 일정 변동으로 내년 리그 일정이 빡빡해질 가능성을 고려해 교체 인원 규정을 바꿨습니다.

다만 2부리그 K리그2 교체 선수 인원은 3명으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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