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향리 마을 갯벌에 살어리랏다_엄마의 봄날 270회 예고

  • 4년 전
화성의 어느 갯벌마을
마을 내 1등 소문난 잉꼬부부
사랑하는 남편에게 한 입
당신도 한 입일에 지친 엄마를 위한 발 마사지는 기본
특별식도 준비하는 로맨티스트
몸이 많이 망가져서 미안하고 안쓰럽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평생 서로가 우선인 부부


11월 15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