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원옥 할머니 기부 당시…의사 “심신미약 상태 맞다”

  • 4년 전


중앙 길원옥 할머니 치매, 의사가 확인했다

조선 검찰 "윤미향, 길원옥 할머니 치매 알고 있었다, 정의연 직원들이 할머니 계좌에서 돈 빼내"

[2020.9.1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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