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해임하라”…靑, 또 청원 비공개

  • 4년 전


與 설훈 "민원, 오죽하면 했겠나…억울함 이해하자"
동아 靑 "秋 장관 해임" 국민청원 비공개 논란
서울 秋 아들 탓에 등 돌린 '이남자'…文 대통령·민주 지지율 동반 하락

[2020.9.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67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