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맞고 살았다" 이혼 후 전남편 신체 훼손한 60대

  • 4년 전


아내, "40년 넘게 맞고 산 게 억울했다"
남편은 속죄하며 살겠다는 탄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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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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