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마스크 대란' 당시 진짜로 '은밀한 뒷거래' 있었다?!

  • 4년 전
국내 산업용 마스크 업계 1위가 코로나19 사태를 틈타 '무자료 마스크' 수십만장을 불법 유통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밀거래로 탈세는 물론 비자금까지 조성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무자료마스크 #도부마스크 #마스크

[취재: 임명찬, 구성: 서상현, 편집: 최유정,조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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