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에 ‘위임’…단지 ‘통치 스트레스’ 때문?

  • 4년 전


중앙 "김여정 위상 강화, 北 주민들에게 담화 외우게 할 정도"
조선 김정은 자녀 10세 미만으로 파악…김여정이 사실상 2인자
중앙 김정은 "경제정책 미진" 공식 인정…5개년 계획 다시 짠다

[2020.8.2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5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