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피해자 측 2차 기자회견, '서울시 관계자,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해준다며 회유' [원본]

  • 4년 전
박원순 피해자 측은 9일만에 2차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피해자가 성 고충을 토로하자 돌아온 대답들은 ‘남은 30년 공무원 생활 편하게 하도록 해 줄 테니 다시 비서로 와 달라’ ‘ 예뻐서 그랬겠지’라는 대답뿐이었습니다. [원본]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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