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길성호_엄마의 봄날 248회 예고

  • 4년 전
속 뻥~ 뚫리는 푸른 바다
바다 위 가장 즐거운 순간
싱싱바다 생활의 묘미
돌림자 사용
남다른 의미의 길성호
부부에겐 가족 같은 존재
얼마 남지 않은
부부와 길성호의 시간
길성호와의 이별 준비

6월 14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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