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서울·대전 등 ‘무더위 계속’…제주·전남 첫 장맛비

  • 4년 전


날씨입니다.

서울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올여름 들어 가장 더운 날씨였습니다.

내일도 서울과 대전 전주는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의 더위는 내일 오후부터 제주와 전남에 장마가 시작되며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