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사령탑' 김남일, K리그1 5월의 감독 선정

  • 4년 전
'초보 사령탑' 김남일, K리그1 5월의 감독 선정

프로축구 성남FC를 이끄는 초보 사령탑 김남일 감독이 올 시즌 K리그 첫 이달의 감독상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김 감독을 K리그1(원) 5월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했습니다.

김 감독은 개막 후 4경기에서 2승 2무를 기록해 성남을 3위에 올려놨습니다.

특히 4경기에서 1골만을 내줘 12개 구단 가운데 최소 실점을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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