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기득권, 韓경제 심각한 질병… 조합의 권리·의무 균형 갖춰야”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반성 기색없이 SNS 활동하며 결백 주장하는 조국… 이런게 바로 비정상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대기업·공기업 노조 배불리기 위해 中企노동자·비정규직들 가난해지는 구조[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조국사태 文정권 도덕성 붕괴 서막… 그덕에 보수 살아날 가능성”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공공의대 추천제, ‘부모찬스’로 고위직 자녀 의대보내겠다는 계획처럼 보여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脫진실 ‘문팬’이 정권 지지대… 팩트 입각한 정상적 언로 회복해야”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文정부는 親노동 아닌 親노조… 보수 진영, 노동문제·개혁 두려워해선 안돼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서민FULL) "나훈아, 조국흑서에서 영감 얻은 듯" [서민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우리처럼 정부가 택지·주택 쥐고 흔드는 나라 있을까… LH, 해체 가야 [우석훈 성결대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대선후보 黨‘떴다방’처럼 운영… 인물정치가 정치·정책 연속성 발목”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대통령제 하에서는 권력 공유 불가능…양당 구도 깨야 양극화 해소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尹정부 적극적인 관계개선 노력… 日정부도 과거와 달리 유연한 모습보여 [박철희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文정부의 소주성·탈원전 직진, 보수엔 大選에서 기회될 것” [홍성걸 국민대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핵폐수·약수터 ‘무서운 프레임’… 과학적 사실보다 다른목적 있어”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美 연준, 내달초에도 빅스텝 예상… 7월 이후엔 베이비스텝으로 시장 상황 지켜볼 듯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브레이크 없는 레임덕… 정권 바뀔 수 있겠단 생각이 든다” [우석훈 성결대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尹의 대선출마 선언 시기? 이미 정치적 행보 하고 있다 해도 과언 아냐 [정승국 증앙승가대학교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진보 경제노선이 꼭 옳은 것 아냐… 김동연 영입 등 광폭행보 할 필요 [안병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정치권력 독점 속 견제 기능 상실한 사회… 공공부문은 낙하산 천지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尹 비호감 높은건 보수 분열때문… 구천 떠도는 ‘리버럴 보수’ 껴안아야”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부동산임대차법은 시장 왜곡 넘어 시장 혼란 악법… 견제장치 필요”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 고견을 듣는다] / DT

[이규화의 정치때리기] 부패집단 선관위, 선거관리가 가족사업

“공정·법치 약속한 尹정부 초심 지키면 여소야대 극복 가능” [김용태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고견을 듣는다]

2030세대 유권자 정치 혐오감 해소되야 정치권서 사회문제 해법 찾을 수 있어 [김용태 국민의힘 국회의원 당선인에게 고견을 듣는다]

[MAXQ] 팀맥스큐(Team maxq), 필라테스강사 박혜정(Park Hyejung)

[MAXQ] 팀맥스큐(Team maxq), 헬스트레이너 주현진(Joo Hyunjin)·필라테스강사 안호정(Ahn Hojung)

주담대 금리 인하에 분양시장 방긋[디따흙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