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20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중태에 빠졌다"라고 보도 했습니다. 매년 북한의 최대명절인 김일성의 생일(4월15일, 태양절)에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던 김정은. 그러나 이번 태양절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건강 위독설'이 나온 것인데요. 할아버지 김일성, 아버지 김정일에 이어 평소 심혈관 관련 건강이 좋지 않았던 터라 '건강 위독설'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위독설'을 [뉴스터]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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