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족 2회 예고

  • 4년 전
마흔 다섯 트롯 가수 지망생 광규는 오디션 준비에 한창이고, 현경(오현경 분)은 그런 광규의 회춘을 위해 보톡스 시술을 선물하는데...
한편 갱년기 스트레스를 비밀스러운 홈쇼핑으로 푸는 희경. 동일은 이런 희경의 부자연스런 행동을 외도라고 오해하며 두 사람의 갈등은 극한으로 치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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