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양경원, 소름 돋는 '표치수의 서울말?' 퇴마사 연기 화제!

  • 4년 전
#하이바이마마 #양경원 #김태희

미동댁의 점집에 입성한 퇴마사(양경원 분)은 왜 찾아왔냐는 미동댁에게 “실적 99%인 내가 왜 실적 0%의 납골당에 왔겠냐”면서 자신이 귀신들을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면서 퇴마사는 “걔들은 어쩔 거야 차유리 조서우, 위에서 계시를 준 지가 언젠데 언제까지 모른 척 할거야”라며 물었다. 미동댁은 불쌍한 애들이니 자신이 알아서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퇴마사는 “세상에 안 불쌍한 귀신은 없다”며 부탁을 거절했다.

- 영상연출: 정우석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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