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코로나 현장 종사자들이 보호장구 부족으로 인해 힘들어한다는 의견에 대해 '본인들이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이라고 답변했기 때문입니다. [뉴스터]에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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