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 years ago
남산에서 트램 열차를 운행하던 트램 관제센터 ‘스카이’는 함께 운행하던 열차가 은퇴하자 새로운 트램 열차를 맞이한다. 예쁜 외모의 ‘트래미’를 보고 운행에 기대감을 갖지만, 소심하고 부끄럼이 많은 ‘트래미’는 운행 때마다 실수를 저지른다. ‘스카이’는 ‘트래미’의 적응을 돕기 위해 씨투에게 부탁해서 꼬마버스들을 통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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