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25일 열린 대구시 특별대책 회의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회의에 참석했던 이승호 대구 경제부시장이 밀접접촉자가 되었습니다.
이 부시장의 비서가 25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비서는 회의에는 참석하지 않았으나 밀접접촉자인 이 부시장과 접촉한 만큼
문재인 대통령도 격리 대상에 오르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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