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아미들이 자기가 본 것 중에 가장 성의 있고 가장 좋은 굿즈였다고 말하더라구요"

동아일보가 제작한 인생신문의 일곱 번째 개별 인터뷰!
방탄소년단 입덕 후 아미를 위한 마카롱을 만드는 '차연수'씨입니다.

인터뷰는 목요일까지, 5시마다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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