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방탄비빔밥을 최고 잘 먹었어요" BTS의 두 번째 엄마, 유정식당 강선자씨 [인생신문] 개별 인터뷰 02

  • 4년 전
"방탄 데뷔하기 전에 연습생 시절에 밥을 해줬거든요. 지금도 보면 가슴이 뭉클하고 짠해서 못 보겠어요."

동아일보가 제작한 인생신문의 두 번째 개별 인터뷰!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만 보면 짠하다는 유정식당 사장님 '강선자씨'입니다.
방아빼시.. 가 아니라 사장님한테는 유아빼시 아닌가요?ㅎㅎ;ㅎㅎㅎ;;ㅎ(ㅈㅅ)

인터뷰는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5시마다 공개됩니다

#BTS #아미 #인생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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