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5번째 확진자…분당서울대병원 입원 치료중

[속보] 25번째 확진자…분당서울대병원 입원 치료중

국내 신종코로나 확진 환자 1명이 추가 발생했는데 관련 소식을 저희가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추가적인 내용인데요.

1명이 추가되면서 이제 25명이 됐고 25번째 확진자는 73살의, 73세의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73세 한국인 여성이고요.

중국 광둥성 방문한 아들 가족과 같이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5번째 73세 한국인 여성은 지금 현재 분당 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고요.

의심 확진자 이외에도 저희가 의심증상자가 헤드라인 때 939명이라고 했는데 21명이 늘어나면서 현재 의심증상자는 960명이 됐고 검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조금 전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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