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전
지난해 12월, 사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호흡기 중증 환자들이 계속 증가하는 것을 보고 신종 코로나의 존재를 알린 의사가 있습니다. 바로 중국 우한시 중심병원의 의사 리원량 씨입니다. 그는 코로나의 존재를 SNS를 통해 알렸지만 중국 당국은 ‘허위사실을 퍼뜨려 대중을 불안하게 한다’며 그를 탄압했습니다.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우한에서 환자를 돌보던 리원량 의사는 결국 코로나 확정 판정을 받고 오늘 오전 2시에 끝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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