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신유빈, 고교 진학 대신 탁구실업팀 대한항공 입단
16세 신유빈, 고교 진학 대신 탁구실업팀 대한항공 입단
여자 탁구대표팀의 열여섯살 막내 신유빈이 고교 진학 대신 실업팀 대한항공에 입단합니다.
대한항공은 수원 청명중학교를 졸업한 신유빈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졸업 후 곧바로 실업팀에 입단하는 건 신유빈이 처음입니다.
14세 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신유빈은 지난달 치러진 도쿄올림픽 세계예선에서 여자대표팀의 도쿄행에 앞장섰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여자 탁구대표팀의 열여섯살 막내 신유빈이 고교 진학 대신 실업팀 대한항공에 입단합니다.
대한항공은 수원 청명중학교를 졸업한 신유빈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중학교 졸업 후 곧바로 실업팀에 입단하는 건 신유빈이 처음입니다.
14세 때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된 신유빈은 지난달 치러진 도쿄올림픽 세계예선에서 여자대표팀의 도쿄행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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