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령 운전면허 반납 7만명…전년 6배

  • 4년 전
지난해 고령 운전면허 반납 7만명…전년 6배

지난해 운전면허를 스스로 반납한 고령자가 7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65세 이상 운전자는 7만3,22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년 1만1,913명보다 6배가량 증가한 수치로, 이중 만 75세 이상 반납자는 전체의 71.5%인 5만2,000여명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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