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전통시장서 제수용품 최대 50% 판매

  • 4년 전
서울 시내 전통시장서 제수용품 최대 50% 판매

서울시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시내 전통시장 등에서 설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다고 밝혔습니다.

종로구 광장시장과 중구 숭례문수입상가, 용산구 후암시장 등 140곳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일정액 이상 구매하거나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경품 행사와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릴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시장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71개 시장 주변 도로에서 최대 2시간 동안 무료 주정차를 허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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