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뉴스A 클로징]2020 유성우

  • 4년 전


2020년 올해는 밤하늘을 더 자주 올려다보셔야 겠습니다.

화성과 지구가 일직선에 놓여서 미국과 중국 등 많은 나라가 화성으로 탐사선을 보냅니다.

우린 우주로 직접 찾아갈 수 없지만, 대신 우주쇼를 볼 수 있습니다,

내일 오후 5시 20분, 시간당 100개의 별똥별이 떨어지는 '유성우’쇼가 펼쳐집니다.

유성우는 비처럼 쏟아진다는 의미인데요.

작심 삼일에 무너지신 분들, 새해 소망을 빌 기회가 한 번 더 남았네요.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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