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록]정경미&윤형빈, 이소선을 기억하여 기록하다.

  • 5년 전
정경미·윤형빈의 기억록. 아들 전태일의 죽음 이후, 노동자의 어머니로 평생을 살아온 노동운동가 이소선을 기억하여, 기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