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이가 2년 뒤에 죽는다는 말 아닙니까" 우스갯소리 vs 과한 발언, 김재원 의원 막말 논란 [씨브라더]

  • 5년 전
지난9일,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신이 탔던 택시기사의 말을 인용해 "이해찬이 2년 뒤에 죽는다는 말 아닙니까" 라고 한 것인데요.
김재원 의원은 우스갯소리라고 밝혔지만,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씨브라더]에서 발언의 전말을 정리했습니다.

*구독 및 친구 추가해주세요*

네이버TV (씨브라더)
http://tv.naver.com/cbrother
페이스북 (C브라더)
https://www.facebook.com/Cbrother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