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웃게 한 ‘감초’ 김관영... 내일도 웃을까?
- 5년 전
자유한국당 김성태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모처럼 활짝 웃었습니다.
26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신임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였는데요.
김성태 권한대행은 김관영 원내대표에게 “더불어민주당과는 적당히 공조하고 자유한국당 등 야권과는 찰떡 공조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내일 오후 2시 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 회동에서는 여·야 대표 모두의 웃음소리가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
26일 국회에서 바른미래당 김관영 신임 원내대표를 만난 자리였는데요.
김성태 권한대행은 김관영 원내대표에게 “더불어민주당과는 적당히 공조하고 자유한국당 등 야권과는 찰떡 공조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내일 오후 2시 30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리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 회동에서는 여·야 대표 모두의 웃음소리가 들리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