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분서주 '열일'했던 김여정 부부장, 얼굴 반쪽된 이유

  • 5년 전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박3일 동안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동분서주 '열일'이 화제다.김 부부장은 남쪽 누리꾼들이 '신스틸러', '홍길동' 같은 별명을 붙여줄 만큼 다양한 역할을 소화해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평창을 방문한 김 부부장의 얼굴과 7개월 후 평양 정상회담때 얼굴이 많이 달라보였는데, 이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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