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지도부, 함께 비빔밥은 먹었지만…

  • 5년 전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7일 오전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긴급회의를 열고 20대 총선 공천 파동과 분열 사태에 대해 사과하며 유권자들의 투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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