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역사산책] 차일혁 경무관을 아십니까?

  • 5년 전
차일혁 경무관이 싫어했던 세 가지가 있습니다.
회식 때 일본 노래부르는 것, 적의 목을 베라는 지시, 작전에 지장을 준다고 사찰을 불태우는 것입니다.
평범한 은행원에서 독립운동가를 거쳐 해방 후 경찰로 생을 마감한 차일혁 경무관의 삶을 다루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