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시승기3.0]지프 랭글러 루비콘, "마초남들을 열광하게 하는 차!"

  • 5년 전
1980년대 한국에서 ‘봉고’라는 차가 인기였다.

승합차의 대명사가 됐는데 지금도 ‘봉고차’라고 하면 누구나 승합차를 떠올린다.

'지프'도 역시 이름보다는 브랜드가 모든 걸 말해준다.

지프면 제일 먼저 랭글러가 떠오른다.

[레알시승기3.0]에서 지프 랭글러 루비콘을 타고 일반도로주행과 산악주행을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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