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utView - 남현희 "개인전 노메달, 죽을 지경이었는데."

  • 5년 전
女플뢰레 단체전 동메달...펜싱 사상 첫 2회 연속 메달

'땅콩검객' 남현희(31, 성남시청)가 한국 펜싱사에 또 하나의 족적을 남겼다. 사상 첫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이라는 값진 기록이다.

남현희는 2일(현지 시각) 오후 영국 런던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플뢰레 단체전 프랑스와 3, 4위 전에 출전해 45-32 승리를 이끌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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